버추얼텍(대표 서지현)은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인 바비브라운의 한국내 이메일 마케팅을 대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버추얼텍은 ASP(응용소프트웨어임대)센터(www.mycrm.co.kr)를 통해 ECLA사의 바비브라운을 위한 이메일 마케팅을 제공키로 계약을 맺었다.

ELCA는 에스테로더 크리니크 아라미스 오리진스 맥 등의 유명 화장품브랜드를 거느린 업체로 한국에서는 90여곳의 백화점을 통해 영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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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