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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강보합 출발 뒤 상승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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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외국인 순매수 속에서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종합지수도 SK텔레콤, 한국전력 등 지수관련 대형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거래소에서 외국인이 개장초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미국 나스닥도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반도체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지속해 상승폭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강보합 출발 뒤 하락세로 전환한 것도 지수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0일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 코스피선물 6월물은 62.55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0.10포인트로 상승폭을 줄인 가운데 62.1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는 62.03대로 시장베이시스는 콘탱고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나 규모는 크지 않다. 반면 개인, 증권, 투신 등은 순매도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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