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사장 김순규씨 입력2001.04.11 00:00 수정2001.04.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부는 10일 김순규(金順珪.54) 전 문화부 차관을 임기 3년인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했다.경북 의성 출신인 김 사장은 문화부에서 공보관과 예술진흥국장, 문화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99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차관으로 재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박자금 대여도 유효?…대법 "약속은 지켜야" 도박자금을 명목으로 빌려준 돈이라도 적법한 약속이나 별도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는 유효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24일 원고 A... 2 조영남 "왜 우파됐냐" 묻자…김흥국 "정몽준" 대답 가수 김흥국이 '우파 연예인'이 된 배경으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을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화개장톡_조영남'에는 '영남, 흥국이 대한민국에서 살아 있다는 것은'... 3 소방공무원 올해 1927명 채용…전년보다 244명 더 뽑아 올해 소방 공무원 1927명이 신규 채용된다. 전년 대비 244명 늘어난 채용 규모다.소방청은 '2025년 소방 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오후 2시부터 119고시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