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유니씨앤티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부가통신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의했다.

또 컴퓨터설비 자문업,자료처리업,데이터베이스업,전자정보 통신기기 및 PC부품 제조업 등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한편 유니씨앤티는 오는 5월2일 임시주총을 개최해 사업목적 추가,수권자본증액(1백억원에서 2백억원으로),자사주 소각조항 신설 등을 골자로한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