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트,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입력2001.04.10 00:00 수정2001.04.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옌트가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옌트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122만주(액면가 5백원)를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할인율 10%에 신주 발행가액은 1천64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신주권은 5월2일 교부돼 3일 등록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오정환,채수민,박대호,안재홍씨등 각 30만5천주씩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이면 76만원 덜 낸다"…ETF 수수료 비교해보니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 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 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자리까... 2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네이버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종목+] "해진이 형이 돌아왔다. 인공지능(AI)으로 '제2 창업' 보여주길." (네이버 종목토론방에 한 누리꾼이 올린 글)공개석상에 나서길 꺼려 '은둔의 경영자'로도 불리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3 "딥시크 덕에 줍줍"…서학개미들, 1.5조 앞다퉈 사들인 종목 중국 고효율 AI(인공지능) '딥시크'의 시장 충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서학개미들이 미국 반도체 관련주를 담고 있다. '딥시크 덕에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늘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