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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올 영업실적 호전..1분기 매출 2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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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닷컴의 올해 첫 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3백만달러가 줄어든 2억5천5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세계적인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닷컴은 지난 1·4분기 경영실적 예상자료를 9일 발표했다.

    이 회사의 올해 첫 분기 순매출은 전자제품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6억9천5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아마존은 재고 관리와 물류 비용을 효율화한 것이 손실폭을 줄일 수 있었던 주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영실적 집계에서 스톡옵션 인수합병비용 투자손실 등은 제외됐다.

    이 회사의 영업실적에 대한 공식 자료는 이달 24일에 발표된다.

    워런 젠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아마존과 관련된 루머가 증권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첫 분기 실적전망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지난 1·4분기는 창사 이래 가장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실적 호전 발표에 힘입어 이날 아마존의 주가는 약 34%(주당 2.81달러) 뛰어 오른 11.18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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