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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맥스 1분기매출 556억..1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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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휴맥스는 1·4분기 매출이 5백5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백1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휴맥스의 1·4분기 영업이익은 1백99억원으로 4백21%,경상이익은 2백71억원으로 1백82%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휴맥스 김진형 재무팀장은 "원자재 가격인하와 원화값 하락으로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35.83%로 계산됐다"며 "원가하락 요인이 둔화되는 2·4분기엔 기존 수준인 30% 내외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휴맥스는 지난 2월 스위스 지상파 방송사인 벨레스콤사와 2백만달러 어치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 지난달에는 덴마크의 대형 가전유통사인 키에울프사와 연간 2천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은바 있다.

    회사측은 올해 미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매출 2천5백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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