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브리핑] 부동산중개실무서 발간 입력2001.04.11 00:00 수정2001.04.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연구소장인 김학환 박사와 서울지법 동부지원 공탁과장인 최정열씨가 ''부동산중개실무''(법률시대,5만원)를 발간했다.이 책은 부동산에 관한 매매와 임대차 업무,부동산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부동산 금융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일본 부동산 투자' 꼭 알아야 할 5가지 일본 부동산 시장은 안정성과 투명성 덕분에 외국인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도쿄와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에서 아파트나 상업용 건물을 매입해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은 일본 부동산 투자의 ... 2 "그냥 팔게요" 집주인도 손절…빌라 전세 매물 씨 말랐다 [현장+]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재개발 대신 골목 벽화' 논란 창신동, 640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 소형 봉제공장이 밀집한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인 창신동 일대가 약 6400가구 규모 대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역사유적인 한양도성과 낙산을 품은 랜드마크로 짓겠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창신동 23의 606 일대(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