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3천억원 CB 발행 결의 입력2001.04.10 00:00 수정2001.04.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양회공업은 10일 태평양시멘트를 인수기관으로 3천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만기이자율은 2%이며 만기(2006년 4월10일)에 원금의 105.2%에 해당하는 금액이 일시상환된다. 또 전환비율은 100%,전환가액은 5천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4월11일부터 2006년 3월10일까지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암호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28일 암호화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 2 미래에셋, 국내 4위 코인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에 대한 인수를 추진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코빗은 ... 3 "못 참아" 분노의 '탈팡' 행렬…이마트·네이버가 파고든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서 사용자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선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인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