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CO 2001] 정보통신 불모지 개척 .. '되돌아 본 20년' 입력2001.04.13 00:00 수정2001.04.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가 K게임 패러다임 바꿀 것"…전문가들 '충격 전망'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쏘아올린 공이 한국 게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저비용·저사양 반도체로도 고성능 AI 모델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점 때문이다.실제 증권가에선... 2 [분석+]비상 예고한 오스코텍…올해 네 가지 이벤트 주목 유한양행의 폐암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 오스코텍이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이벤트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렉라자와 병용 투여하는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 제형 출시, 자회사 ... 3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