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CO 2001] 케이포테크놀로지 '아바따라' .. '이색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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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엔 자신의 사진을 캐릭터로 만들어 주는 소프트웨어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포테크놀로지(대표 김성수)의 자동 개인 캐릭터 제작 소프트웨어 "아바따라"가 그 주인공."아바따라"는 컴퓨터가 얼굴 사진을 읽어들여 캐릭터로 만들어 주는 재미있는 소프트웨어다.
일반인도 손쉽게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아바따라"는 캐릭터의 표정이나 머리 모양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귀걸이와 안경을 끼거나 수염을 붙일 수도 있다.
표정 머리모양등 모두 7천5백여개의 데이터베이스(DB)를 갖고 있어 자유로운 얼굴 표현이 가능하다.
캐릭터의 액세서리도 인터넷을 통해 주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
"아바따라"는 PC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수 있다.
"아바따라"를 실행시킨 후 사진 파일을 읽어 들여 얼굴 모양을 만든 뒤 표정과 머리 모양을 선택하면 된다.
"아바따라"로 만든 캐릭터는 e메일이나 채팅을 할 때 쓰면 효과적이다.
휴대폰으로 익살스러운 자신의 캐릭터를 보낼 수도 있다.
채팅을 할 때 캐릭터를 사용하면 더욱 실감나는 대화를 할 수 있다.
(02)554-8032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케이포테크놀로지(대표 김성수)의 자동 개인 캐릭터 제작 소프트웨어 "아바따라"가 그 주인공."아바따라"는 컴퓨터가 얼굴 사진을 읽어들여 캐릭터로 만들어 주는 재미있는 소프트웨어다.
일반인도 손쉽게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아바따라"는 캐릭터의 표정이나 머리 모양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귀걸이와 안경을 끼거나 수염을 붙일 수도 있다.
표정 머리모양등 모두 7천5백여개의 데이터베이스(DB)를 갖고 있어 자유로운 얼굴 표현이 가능하다.
캐릭터의 액세서리도 인터넷을 통해 주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
"아바따라"는 PC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수 있다.
"아바따라"를 실행시킨 후 사진 파일을 읽어 들여 얼굴 모양을 만든 뒤 표정과 머리 모양을 선택하면 된다.
"아바따라"로 만든 캐릭터는 e메일이나 채팅을 할 때 쓰면 효과적이다.
휴대폰으로 익살스러운 자신의 캐릭터를 보낼 수도 있다.
채팅을 할 때 캐릭터를 사용하면 더욱 실감나는 대화를 할 수 있다.
(02)554-8032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