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1층 로비에 100평 규모의 ''디지털갤러리''를 마련했다.

디지털갤러리에는 디지털TV, TFT-LCD모니터, 반도체, CDMA휴대폰과 미래 첨단 이미지 제품 등 70여종 200여 제품이 전시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