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파이컴은 11일 일본 소닉 메디아사가 발주한 자동환전시스템(ATM) 63세트를 55억4천4백만원에 수주 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5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