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보진재는 내년 8월까지 95억원을 들여 경기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에 신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보진재는 현 공장이전 및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신공장을 건축하고 설비를 증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