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12 00:00
수정2001.04.12 00:00
드림엑스가 드림라인에서 분사를 완료하면서 디지털콘텐츠 쇼핑몰로 거듭난다.
드림엑스닷넷(대표 김일환)은 12일부터 콘텐츠비즈니스 중심의 사이트로 전면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림엑스는 이날부터 ''드림캐시'' ''드림패스''등의 새로운 결제 및 인증시스템을 선보인다.
''드림캐시''는 신용카드와 지로입금만 가능하던 기존 결제시스템에 사이버머니,마일리지 핸드폰 및 ARS 등의 결제기능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