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는 경영합리화 및 사업다각화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티넷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합병비율은 1:1이다.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을 오는 29일 개최할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내달 29일부터 6월29까지이며 흡수합병을 반대하는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타운뉴스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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