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인터내셔널과 풍연이 다음달 25일 코스닥등록이 취소된다.

코스닥위원회는 11일 보성인터내셔널과 풍연이 2년 이상 자본전액잠식상태가 지속돼 등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내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정리매매기간을 거쳐 25일 등록취소된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