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11 00:00
수정2001.04.11 00:00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정보공학은 11일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에 1억8천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8.3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정보공학은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의 무선인터넷관련 솔루션 및 컨텐츠와 자사의 B2B 솔루션의 제휴를 통해 향후 본격적인 무선인터넷 및 B2B시장 확대에 따른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의 자본금은 4억3천333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