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면적은 6백46평방km로 서울과 비슷한 크기다.
인구는 3백20만명이며 약 80만명의 유동인구를 가지고 있다.
기온은 일년내내 섭씨 23~31도를 유지한다.
습도는 70~80%로 높은 편이다.
시간은 한국보다 한시간 느리다.
싱가포르의 다양성은 다민족 국가인데서 유래한다.
중국계가 77%로 가장 많고 말레이인 인도인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교민은 7천명선.
국어는 말레이어지만 애국가 등에만 사용되고 영어가 공용어로 쓰인다.
싱가포르는 1819년 영국관리 스탬포드 래플즈에 의해 처음 세계사에 등장했다.
국명은 산스크리트어로 "사자의 도시"라는 뜻인 "싱가푸라"에서 연유됐다.
1백40년간 영국식민지배를 겪었으며 지금은 특유의 근면성과 지리적 여건을 활용, 세계 금융과 교역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싱가포르까지 직항편(싱가포르항공)은 매일 오전 9시40분, 오후 9시30분 두차례 있다.
6시간 정도 걸린다.
싱가포르관광청 서울사무소 (02)399-5570, 싱가포르항공 (02)75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