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12 00:00
수정2001.04.12 00:00
참누리넷인터넷방송국이 제3시장 매매종목으로 신규 지정돼 16일부터 매매된다고 증권업협회가 12일 밝혔다.
참누리넷은 교육용 영상프로그램 제작과 인터넷학습용 솔루션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4억1,500만원에 당기순손실 4억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호가중개시스템 거래대상 종목은 취소3개사를 포함해 기존 138개에서 139개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