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업체 '이넥션' 출범…핸디소프트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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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아이비전, 터보테크 등이 12일 ASP(온라인소프트웨어임대사업)업체 ''이넥션''을 공동설립했다.
이넥션은 오는 7월까지 ASP서비스 포탈을 개설, 정보화 환경이 저마다 다른 중소기업에 맞게 고안된 원스톱 ASP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핸디소프트는 밝혔다.
이넥션은 향후 컨설팅, 솔루션, 정보기술 인프라, 컨텐츠, 업무 아웃소싱 분야 등으로 제휴 협력의 폭을 넓히고 컨소시엄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갈 방침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이넥션은 오는 7월까지 ASP서비스 포탈을 개설, 정보화 환경이 저마다 다른 중소기업에 맞게 고안된 원스톱 ASP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핸디소프트는 밝혔다.
이넥션은 향후 컨설팅, 솔루션, 정보기술 인프라, 컨텐츠, 업무 아웃소싱 분야 등으로 제휴 협력의 폭을 넓히고 컨소시엄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갈 방침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