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침실용 벽걸이 에어컨 '스위트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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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가구 2에어컨'' 시대를 겨냥해 침실용 소형 에어컨 ''스위트 홈(Sweet Home)''을 12일 내놓았다.
''스위트홈''은 가로 57㎝,세로 56.8㎝,두께가 14㎝에 불과해 액자처럼 벽에 걸어서 쓸 수 있다.
LG전자는 벽걸이형으로는 처음으로 3면 입체냉각방식을 채용하는 한편 도서관보다 낮은 30㏈(데시벨)의 저소음을 실현해 쾌적한 수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6평형 99만원대,8평형 1백15만원대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스위트홈''은 가로 57㎝,세로 56.8㎝,두께가 14㎝에 불과해 액자처럼 벽에 걸어서 쓸 수 있다.
LG전자는 벽걸이형으로는 처음으로 3면 입체냉각방식을 채용하는 한편 도서관보다 낮은 30㏈(데시벨)의 저소음을 실현해 쾌적한 수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6평형 99만원대,8평형 1백15만원대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