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은 13일부터 회사명앞에 ''SK'' 로고를 덧붙여 ''SK신세기통신''이라는 이름의 CI(기업이미지)를 사용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4월 SK텔레콤과 기업결합한 신세기통신은 SK 계열사로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새로운 CI를 도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