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12 00:00
수정2001.04.12 00:00
하우리는 12일 국내 컴퓨터백신 제작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모예정 주식수는 36만3,000주, 주당 공모 제시가는 3만~3만6,000원, 액면가는 5,000원이다.
주간사는 현대증권이고,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일 현재 자본금은 57억2,500만원이다.
하우리는 지난해 매출 40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