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CJ삼구쇼핑은 12일 영상문화재단으로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부동산(토지 5천491평,건물 2천9백평)을 233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10월12일이다.

CJ삼구쇼핑측은 매출증가에 따른 사무공간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