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삼구쇼핑,방배동 소재 부동산 233억원에 취득 입력2001.04.12 00:00 수정2001.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CJ삼구쇼핑은 12일 영상문화재단으로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부동산(토지 5천491평,건물 2천9백평)을 233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10월12일이다. CJ삼구쇼핑측은 매출증가에 따른 사무공간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을 사들였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에 '올인'하더니…머스크, 자산 116조 '껑충'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견인한 '일등 공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보유 자산 평가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C... 2 美 401K 가입자, TDF 비중 68% 달해 미국 퇴직연금 시장은 타깃데이트펀드(TDF)가 디폴트옵션(사전 지정 제도)으로 지정되면서 급성장했다. 일일이 연금자산을 관리하지 않아도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고려해 생애주기별로 자산을 배분해주는 데다 수익률도 높아 ... 3 韓직장인 66% "연금계좌 관리 안해"…대부분 원리금 보장형 방치 국내 직장인과 은퇴자 중 절반 가까이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 운용제도)를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기적으로 퇴직연금 계좌를 확인하는 비율은 10%대에 불과했다. 자신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어떤 식으로 운용되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