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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엔화 따라 1,325원까지 오른 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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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1,325원을 놓고 매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시장참가자들 사이에 13일중 저항선으로 예상했던 1,325원이 한때 뚫렸다. 달러/엔 환율이 124.30엔까지 올라섰기 때문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마감가 1,322.50원보다 0.60원 오른 1,323.10원에 오후거래를 재개했다. 오후 개장직후부터 꾸준히 오름세를 타고 있는 환율은 1,325.30원까지 올라섰다.

    달러화는 오후 2시 분 11분 현재 전날보다 8.80원 오른 1,325원을 가리키고 있다.

    시장은 오전장과 마찬가지로 매물이 모자란 상태에서 달러/엔이 오르자 달러매수가 늘자 차곡차곡 위로 올라섰다.

    달러/엔 환율은 정책당국자의 일본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를 표시함에 따라 124.30엔대로 올라선 상태다. 주말을 앞둔데다 유럽장이 휴일이라 장이 엷은 상태에서 달러매수가 조금만 나와도 위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업체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124엔대 중반까지 올라서게 되면 원화환율도 추가상승여력이 생기는 셈"이라며 "추가 급등은 어려워 보이며 1,310원대 환율은 이날중 보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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