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미국 통상정책과 기업 대응전략''이란 주제강연에서 "미국과의 통상마찰을 줄이기 위해 양국 기업의 전략적 제휴 확대와 조기경보체제 가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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