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中 양승택 장관, 주룽지에 친서전달 입력2001.04.14 00:00 수정2001.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 중국과 몽골을 방문하는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주룽지 중국총리를 만나 양국간 정보통신산업 협력에 관한 김대중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CDMA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테오젠, 아일리아 고용량 제형특허 우선권 특허 출원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인 '아일리아 HD'에 대한 제형 특허 우선권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이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다. 지난해 약 ... 2 큐로셀 ‘안발셀’, 식약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큐로셀의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안발셀(안발캅타젠오토류셀)’이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발셀은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 림프... 3 한미약품그룹 오너간 고소·고발 취하, 경영권 분쟁 종식 합의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모녀측과 형제간의 서로간 고소·고발을 취하하며 경영권 분쟁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그룹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라데팡스)'측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