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13일 LG텔레콤에 15억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이 1.92%(366만2천565주)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세아제강은 투자목적으로 유가증권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