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2천213억원으로 99년대비 22.51%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측은 주식시장의 전반적 침체에 따른 수탁수수료 감소가 매출감소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