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건설 "인도도로청의 현지사정으로 계약 지연" 입력2001.04.14 00:00 수정2001.04.1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 등록기업인 유원건설은 14일 대규모 공사수주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당사가 최저찰업체로 선정돼 계약추진중이나 발주처인 인도도로청의 현지 사정으로 계약이 지연되고 있다"며 공사수주 진행사항을 내달 14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안국·라온저축은행에 경영개선권고…당국, 6년만에 적기시정조치 2 '국내 10호 종투사' 탄생…금융위, 대신증권 종투사 지정 3 코스피, 휴일 앞둔 '눈치보기'에 약보합…환율 1455원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