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중국 상하이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고 삼성물산에서 대중국 무역을 담당했던 이동훈씨를 사무소장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차현배 대표는 "상하이 사무소는 제이씨현이 자체 개발한 씬클라이언트 및 디지털 셋톱박스의 중국 수출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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