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대북정책 조율을 위해 5월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13일(현지시각) "파월 국무장관이 다음달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워싱턴=양봉진 특파원 yangbo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