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0년대 초반 디지털 음악의 상징 CD플레이어와 90년대 후반 디지털 음악의 대명사 MP3를 결합시킨 CD-Yepp은 지난 10년간 세계 디지털 대중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제품으로 노벨재단이 이 제품을 선정한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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