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후 캐디를 쓰지 않던 한성CC(27홀·경기도 용인시 구성읍)가 오는 20일께부터 다시 캐디제를 운용하며 전동카트는 차후 도입키로 했다.

한성CC 노사는 앞으로 1년 동안 노사분규를 하지 않는 무쟁의·무분규를 선언했다.

한성CC는 최근 강병준 전 회장의 3남 강대후씨를 대표이사 사장으로,김진홍 전 부회장을 회장으로 보임했다.

또 전무에 윤철구씨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