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메디칼,삼성아메리카와 44억원어치 혈압계 공급계약 입력2001.04.16 00:00 수정2001.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자원메디칼은 16일 삼성아메리카사와 가정용 혈압계 19만2천660개를 43억9천594만원에 공급키로 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5일까지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기의 K증시' 살릴 8가지 제안 [정의정의 동학개미 통신] 느닷없이 찾아온 비상계엄에 이은 탄핵 정국 직격탄으로 2021년 3300을 웃돌던 코스피가 2400까지 주저앉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년 만에 1450원을 돌파하는 등 위기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현... 2 '3대 악재' 덮친 회사채…SK·롯데·LG, 상반기 14조원 차환 안간힘 내년 상반기 갚아야 할 국내 기업의 회사채 물량이 역대 최대인 5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용스프레드(회사채와 국고채의 금리 격차)가 최근 10개월 새 가장 크게 벌어지는 등 연말에 접어들며 자금 ... 3 "곧 100만원 갑니다"…'황제주 등극' 기대감 폭발한 종목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소비재 등 경기 방어주에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수 위축으로 아직 기대치가 낮지만 삼양식품, 실리콘투 등 일부 소비재 기업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실적을 내는 중이다.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