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온 내달 4일 임시주총 소집 입력2001.04.16 00:00 수정2001.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인터피온은 반도체 관련제품 제작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인터피온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같은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하고 내달 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에이엔디반도체(주)와의 합병승인외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인터피온은 또 주식의 이익소각 근거를 신설키로 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 1주일 만에 개장한 국내 증시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크게 흔들렸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 12% 급락했다.31일 코스피지수는 0.77% 하락한 2517.3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49... 2 KODEX 200타겟 커버드콜 두 달만에 순자산 1000억 삼성자산운용이 지난달 초 내놓은 ‘KODEX 200타겟 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200타겟 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 3 IPO 도전만 13곳…2월 공모주 시장 '북적' ▶마켓인사이트 1월 31일 오후 2시 13분 통상 비수기로 꼽히는 2월 공모주 시장이 북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가총액 수백억원에서 5000억원이 넘는 다양한 업종의 중소형 공모기업이 청약을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