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부가통신업체인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는 지난 10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보통주 320만3천568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당 2.7233주가 배정됐으며 신주 발행재원은 160억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이다.

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주권미발행확인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