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여권소지자들의 재발급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4월말부터 여권소지자에게 만기일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평균 연장 대상자는 3천여명.

여권 연장시에는 4천5백원의 수수료(재발급 4만5천원)만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