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신주 액면미달발행 승인 및 최저발행가액 결정건을 다룰 임시주총을 5월30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 소집을 위해 5월4일부터 10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