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정보시스템(대표 윤현상)은 17일 마우스와 키보드의 기능을 합친 마우스키를 개발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우스키에 탑재된 키보드는 26개이지만 각종 키등을 활용하면 96개 문자나 숫자를 입력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2)536-3550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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