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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조네스의 진군 '女사장 100만명시대' .. 한경.중기청 공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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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기업인이 1백만명을 넘어섰다.

    중소기업청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99년말 전국의 여사장은 총 96만2천4백명이었으며 계속 증가세를 보여 지난 3월말에는 1백2만4천명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회적으로 여성의 힘이 커지면서 산업계에서도 "아마조네스"의 진군이 시작된 것이다.

    99년 말 기준으로 전체 사업체 사장 2백77만8천명중 34.6%가 여성기업인으로 국내 기업 사장 세 사람 가운데 1명 이상이 여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순영 중기청 조사과장은 "여성기업인 수가 이처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눈에 띄게 증가한 데다 여성기업지원법의 시행 등으로 여성의 기업활동이 고무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여성기업인은 대부분 도소매업 분야에서 볼 수 있었으나 최근 들어선 공장을 가진 제조업 분야에도 대거 진출하고 있다.

    제조업을 경영하는 기업 여사장은 전체의 4%에 해당하는 3만7천42명이나 됐다.

    아직까지 여성기업인이 가장 많은 업종은 음식업으로 38만6천명이었으며 다음은 도소매업으로 30만5천명에 달했다.

    이치구 전문기자 r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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