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기전은 지난달 29일 인코더를 이용한 자동세차기용 건조장치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동양기전은 특허 취득에 따라 현재 주력기종인 HI-DUZONE 세차기의 후속 모델에 적용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특히 고객 주요 불만사항 해소 및 인력대체 효과로 세차기의 매출 향상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액은 1억2천만원.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