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주 무역사절단 방한...중기등 상대 사업파트너 찾아 입력2001.04.19 00:00 수정2001.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국대사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아이오와주의 무역사절단이 방한,한국의 중소기업 등을 상대로 사업파트너를 찾는다고 18일 밝혔다. 식물영양제와 특수비료를 개발한 카보테크테크놀로지를 비롯해 기계장비업체인 달스트롬 등의 관계자가 내한한다. (02)397-451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임직원, 마포 장애인 센터 위문 LG전자 임직원으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 2 [단독] "월급 쥐꼬리, 일은 산더미"…MZ공무원 '탈출' 고민 [관가 포커스] 공무원 네 명 중 세 명은 공직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해 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조직의 허리인 30대, 중간직급(6·7급) 공무원의 불만족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을 고민... 3 메타 "AI 인프라 구축에 올해 최대 93조원 투자"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올해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650억 달러(93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메타는 이번 투자로 AI 부문 인재 채용을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