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새봄을 맞아 어려움에 처해 있는 테헤란밸리의 벤처기업들에 활력과 용기를 불어넣어 심기일전의 기회를 마련해 주자는 취지에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을 ''2001 스프링 인터넷(Spring Internet)주간''으로 선정,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공동으로 펼쳐질 이번 행사는 23일 오전 테헤란밸리의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협회 빌딩앞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서울시장,국회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스프링 인터넷 주간선포식''과 함께 막이 오릅니다.

관심있는 인터넷 벤처기업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4월23일(월)∼4월28일(토)

▲장소:테헤란밸리

▲주최:한국인터넷기업협회(www.kinternet.org)

▲후원:한국경제신문사,정보통신부,서울특별시,강남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