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 드라마하우스 개점 입력2001.04.19 00:00 수정2001.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프리텔은 18일 서울 명동 한복판에 3백평 규모의 여성생활문화공간 ''드라마하우스'' 1호점을 열었다.여성 브랜드 ''드라마'' 회원들을 위한 곳으로 카페존 인터넷PC존 파우더룸 코디네이터코너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에 서정욱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서정욱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서 신임 대표는 1977년생으로 2002년부터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구바이오제약을 거치며 영업 기획 및 관리, ... 2 이제 로봇과 소통하는 시대…젠슨 황도 주목한 '로봇의 세계' [뉴스 한줌] 아침을 깨워주는 로봇부터마치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까지CES 2025에서 찾은 우리의 일상에 가깝게 들어온 로봇들을 만나본다. Unitree G1 / Humanoid agent AI avatarBeatbot... 3 블루오리진 '뉴글렌' 발사 최종 연기…"발사체 하위 시스템 문제" 미국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대형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의 발사를 최종 연기했다.블루오리진은 13일(미 동부시간) 뉴글렌의 발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뉴글렌은 당초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