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지난 12일 정리계획안 부결" 입력2001.04.18 00:00 수정2001.04.1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통운은 18일 감자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당사는 회사정리절차법에 따라 지난 12일 정리계획안 작성시 감자계획안이 제2차 관계인 집회에서 제시됐으나 정리계획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 및 서울지방법원의 결정에 따라 최종 정리계획안이 확정되는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