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아이엠알아이는 인터넷 의료정보 및 건강관리 서비스업체인 아이엠넷21에 2억4천999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엠알아이의 아이엠넷21 지분 6.58%를 확보했다.회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추가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