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세계의 광장' 가면 나는 걸리버? .. 서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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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랜드는 세계의광장 특별전시관에서 미니어처전시회 "작지만 넓은 세상"을 열고 있다.
(주)이일이와 함께 꾸민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이 소인국에 간 걸리버가 된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한 미니어처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준비하는데 5년, 현장제작에만 1년이 걸렸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열대어가 노니는 수족관속의 해저도시를 볼수 있다.
해저도시 옆은 전쟁관.
바이킹 전투, 영.불 백년전쟁, 워털루전쟁, 2차 세계대전 등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전투장면을 실제처럼 꾸며 놓았다.
호수가 있는 전원마을을 묘사한 아쿠아테리움도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각종 중장비미니어가 전시된 체험관에서는 무선조종을 해볼수 있다.
이밖에 유럽의 도시풍경과 항구, 놀이공원 등을 낮과 밤 그리고 4계절의 모습으로 나눠 꾸며 놓았다.
어른 3천원, 어린이 2천원.
자유이용권자, 연간회원, 단체는 50% 할인해 준다.
(02)507-5012
(주)이일이와 함께 꾸민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이 소인국에 간 걸리버가 된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한 미니어처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준비하는데 5년, 현장제작에만 1년이 걸렸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열대어가 노니는 수족관속의 해저도시를 볼수 있다.
해저도시 옆은 전쟁관.
바이킹 전투, 영.불 백년전쟁, 워털루전쟁, 2차 세계대전 등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전투장면을 실제처럼 꾸며 놓았다.
호수가 있는 전원마을을 묘사한 아쿠아테리움도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각종 중장비미니어가 전시된 체험관에서는 무선조종을 해볼수 있다.
이밖에 유럽의 도시풍경과 항구, 놀이공원 등을 낮과 밤 그리고 4계절의 모습으로 나눠 꾸며 놓았다.
어른 3천원, 어린이 2천원.
자유이용권자, 연간회원, 단체는 50% 할인해 준다.
(02)507-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