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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룰 바로알기 : '알쏭달쏭한 골프규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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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샷 순서가 바뀌었는데 벌타가 있는가.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모든 샷의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다.

    벌타없이 그대로 인정된다는 말이다.

    잘못된 순서로 친 볼이 OB가 나면 1벌타를 받아야 한다.

    매치플레이에서 샷순서가 바뀌었을 경우 동반자가 요구하면 그 샷을 취소하고 제 순서에 다시 쳐야 한다"

    -볼이 벙커턱에 비스듬히 놓여있는 고무래에 걸쳐있다.

    고무래를 치우면 볼이 움직일 듯한 상황인데...

    "고무래는 인공장해물이다.

    그것이 스윙을 하거나 스탠스를 취하는데 방해가 되면 벌타없이 치울수 있다.

    이 경우 고무래를 먼저 치운다.

    그래서 볼이 움직이면 볼을 원래 있던 자리에 놓고 다음 플레이를 계속하면 된다"

    -OB는 1벌타인가,2벌타인가.

    "1벌타다.

    단 1벌타를 받은뒤 원위치에서 다시 쳐야 한다"

    -볼이 분명히 페어웨이에 떨어졌는데 찾을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볼을 까마귀나 개가 물어가거나 주위사람이 가지고 갔다는 것을 누군가가 보았을 때에는 볼이 멈췄을 것으로 짐작되는 곳에 드롭하고 치면 된다.

    물론 벌타는 없다.

    그러나 본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분실구로 처리된다"


    -볼이 거리를 표시하는 살아있는 나무옆에 멈추었다.

    이 경우 구제받을수 있는가.

    "구제받을수 없다.

    있는 그 상태에서 치거나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해야 한다.

    거리를 표시하는 말뚝은 장해물로 보아 구제받을수 있지만 살아있는 나무는 장해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두개의 볼이 붙어 있어 치기가 어려운데.

    "플레이에 방해가 되므로 먼저 칠 권리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마크를 요구할수 있다.

    본인 볼을 먼저 집을수도 있다.

    집은 볼은 다른 사람이 친 뒤에 제자리에 놓아야 한다.

    그린주변에서 동반자의 볼이 플레이선상에 있을 경우에도 마크를 요구할수 있다"

    -드라이버 3개,퍼터 2개를 갖고 플레이해도 되는가.

    "14개이내라면 상관없다.

    그러나 동반자한테 클럽을 빌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벙커내에서 샷직전에 허공에 대고 연습스윙을 몇번 했다.

    괜찮은가.

    "모래만 닿지 않으면 괜찮다.

    벌타가 없다.

    클럽헤드가 볼이나 지면(또는 수면)에 닿지 않는 연습스윙은 규칙이 허용하는 한 어떤 곳에서 해도 상관없다"

    -벙커샷 폴로스루를 하던중 볼이 또다시 클럽헤드에 맞았는데.

    "벙커샷에 국한된 것은 아니며 러프샷을 할때도 그런 일이 있을수 있다.

    한 스트로크로 두번(또는 그 이상) 쳤을때는 1벌타를 가산해 합계 2타로 계산한다"

    -그린밖에서 친 A의 볼이 이미 온그린된 동반자 B의 볼을 맞혔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스트로크플레이때는 A의 볼은 정지한 곳에서 플레이한다.

    만약 홀에 들어가면 홀인으로 인정한다.

    B의 볼은 전위치에 놓아야 한다"

    -그린밖에서 동시에 친 볼이 부딪쳤는데.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벌타가 없다.

    두 볼 모두 멈춘 곳에서 다음 플레이를 하면 된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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